로마에서 꼭 들러야 할 숨은 교회 5곳

로마 성년을 맞아 방문할 덜 알려진 교회 소개

2025년 성년에는 수많은 기독교 순례자가 수많은 성지가 있는 로마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비교적 덜 알려진 다섯 개의 교회로, 보다 조용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다.

재건된 전통의 바실리카,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바실리카는 원래 4세기에 지어졌으나 1823년 화재 이후 재건되었다.

넓은 영적 용서를 위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로마의 네 가지 교황 바실리카 중 하나인 산타 마리아 마조레는 성년 동안 순례자에게 영적 용서를 제공하며 계속 개방된다.

초기 기독교 양식의 산토 스테파노 로톤도

카엘리안 언덕에 위치한 산토 스테파노 로톤도 교회는 5세기 중반에 세워졌으며 원형 디자인이 초기 기독교 양식을 반영한다. 이 주변 지역에서는 로마 초기 기독교 예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교회들은 많은 인파를 피하고 로마의 풍부한 교회 전통을 탐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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