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전 세계에 크리스마스 선사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라운지서 풍성한 축제 메뉴 제공

에미레이트 항공의 두바이에 위치한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는 전통적인 축제 메뉴를 제공합니다. 탑승객들은 구운 칠면조, 크랜베리 소스, 유약을 바른 밤과 구운 채소로 구성된 메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Moët & Chandon Grand Vintage 샴페인과 각종 축제 칵테일도 제공됩니다.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슈톨렌, 민스 파이, 진저브레드 초콜릿 케이크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체리 피스타치오 타르트와 초콜릿 율로그가 디저트로 제공됩니다.

세계 각지에서 즐기는 현지 휴일 요리

에미레이트 항공의 전 세계 라운지에서는 지역별 휴일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랍스터 비스크와 리바이 비프를, 케이프타운에서는 노르웨이산 연어 구이를 제공합니다. 함부르크에서는 붉은 양배추와 함께 제공되는 오리 요리를, 파리에서는 기니새의 발로틴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도 만나는 특별한 축제 경험

기내에서도 에미레이트 항공의 축제 메뉴는 여전히 화려합니다. 독점 제공되는 Château Mouton Rothschild 와인과 진저브레드 쿠키 등의 시즌 특선 요리가 제공됩니다. 또래 승객들에게는 휴일 테마의 장난감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합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비행기와 라운지에서 탑승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여정을 선사하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출처 :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