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거장이 선보이는 항공 메뉴

미슐랭 셰프와 함께하는 새로운 기내식 경험

에어 프랑스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L’Osier의 올리비에 샤이논 셰프와 협력하여 비즈니스 클래스와 La Première 승객을 위한 새로운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였다. 이 메뉴는 파리 CDG에서 도쿄 하네다와 오사카로 향하는 항공편에 제공된다. 다양한 채식, 고기, 가금류, 생선 요리로 구성된 총 24가지의 메뉴가 새롭게 준비되었다.

풍미 가득한 선택, 첫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La Première 메뉴에는 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참돔 마키 스타일, 시소 꽃 감자, 트러플 유키츠바키 쌀을 곁들인 블랑케트 스타일의 송아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가지 캐비어를 곁들인 감자 뇨키, 그릴드 호박과 새우를 아니스향 가재 소스로 맛보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한층 향상된 프리미엄 여행 경험

에어 프랑스는 도쿄 하네다까지 최대 주 14회의 항공편과 오사카까지 주 3회의 항공편을 운영하며, 일부 파리-도쿄 노선에는 La Première 스위트를 갖춘 보잉 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 항공사는 프리미엄 메뉴를 위해 여러 수상 경력의 셰프들과 전통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 파리 CDG 공항에 La Première 승객을 위한 새로운 체크인 로비와 새로워진 편의 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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