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영국 여행 트렌드: 경제적인 럭셔리와 AI 활용
easyJet에서 발표한 'Great British Holiday Audit'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영국인의 여행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균 영국 여행자는 같은 해 세 번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요 휴가는 약 £3,051.90을 소비하며 2개의 새로운 국가를 탐험할 예정이다.
AI 활용한 여행 일정 계획과 다양한 장소 탐방
주요 트렌드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정 계획, 여러 위치를 한 여행에서 다니는 '홀리데이 호핑',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는 '컨트리 티킹' 등이 있다. 조사에 따르면 35%의 영국인이 여행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82%는 새로운 목적지를 탐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테네그로, 카보베르데, 슬로베니아 등의 대안 여행지도 유망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적인 럭셔리와 다목적 여행
'로우코스트 럭스' 트렌드는 터키와 북아프리카에서 예산 증액 없이도 5성급 숙소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숙박 시설로는 51%가 호텔을 선호하며, 비치 여행을 위해 56%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택했다. 또한 62%의 참여자가 다목적 여행을 계획하면서 '홀리데이 호핑'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AI의 중요성과 여행의 새로운 인기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일정 계획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전체 조사 참여자 중 41%가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위해 AI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2025년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활동은 스포츠, 음악 공연 관람, TV 영감을 받은 체험, 추억의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영국 대중에게 여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여행 및 레저 산업이 변화하는 수요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Great British Holiday Audit'는 2025년 영국 여행객의 선호와 행동을 토대로 주요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며, 여행 및 호텔업계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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